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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 FOOD

이색 커피 칵테일 제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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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Jane Q에서 커피 칵테일을 개발하는 M’lissa Muckerman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레시피와 집에서도 맛있는 커피 칵테일을 만드는 방법에 관해 설명했다.

 

커피 업계의 전설 M’lissa Muckerman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는 독자도 많을 것이다. 그녀는 Thursday Night Throwdown의 설립자 중 한 명이고, 로스앤젤레스 G&B Coffee의 매니저다. 그리고 바리스타 매거진 2008년 3월호의 커버를 장식하기도 했다. 현재는 Kimpton Hotels & Restaurant 그룹 산하의 Jane Q에서 수석 바리스타로 일한다. M’lissa는 바리스타 훈련, 커피 컨설팅뿐만 아니라 이색적인 방식으로 커피와 술을 혼합한 다양한 칵테일 메뉴를 개발했다.

로스앤젤레스 라밀 커피 로스터스 (Lamill Coffee Roasters)의 커피를 사용하는 M’lissa는 자신의 커피 칵테일에 관한 원대한 계획이 있다. 또한, 자신이 가진 커피 지식을 활용해 커피와 술을 혼합한 최고의 칵테일을 추구한다. M’lissa는 “시그니처 음료 개발은 말도 안 되는 생각에서 출발해요. 콜드브루 보드카는 10년 전쯤 James Hoffmann과 커피의 알코올 용해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다 떠올린 겁니다”라고 말했다.

콜드브루 보드카에는 물 대신 보드카가 들어간다. M’lissa는 “Kimpton 그룹의 호텔 중 하나인 The Everly의 오프닝 파티에서 제공할 커피 칵테일을 개발해야 했는데, 그때 커피 보드카를 사용해 봤어요. 라밀에서 받은 좋은 콜롬비아 원두는 더 강한 추출 과정을 견딜 수 있다고 판단해 실험에 돌입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커피 보드카를 베이스로 한 ‘커피 베이스 화이트 러시안’이 탄생했다.

물 대신 보드카를 섞어 만든 <콜드브루 보드카>

M’lissa는 이 방식을 이용해 따뜻한 커피도 제조했다, “테스트를 통해 알코올은 물보다 더 빨리 커피를 추출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분쇄도를 더 크게 조절했고, 추출 시간도 줄였습니다. 그리고 아이리시 커피에 필터 커피를 대신해 뜨거운 커피 보드카를 사용했습니다.”

아래는 M’lissa가 개발한 레시피다. 콜드브루 보드카와 보드카로 추출한 따뜻한 커피를 직접 제조해 보길 바란다. M’lissa는 늘 새로운 조합과 추출 방법을 시험한다. 그리고 커피 애호가들도 다양한 조합에 도전해 볼 것을 권한다. 그녀는 “집에서 시그니처 음료를 만들 최고의 방법은 선호하는 추출법으로 맛있을 것 같은 재료를 시험해 보는 것입니다”라고 조언한다.

 

보드카로 추출한 따뜻한 커피

분쇄도를 가장 크게 세팅한 분쇄 원두 15g

주전자에 담아 인덕션에서 끓인 보드카 250g

클레버 드리퍼를 사용해 3분간 추출한 후에 디캔터에 담는다.

 

아이리시 커피

보드카로 추출한 따뜻한 커피 70g

아이리시 위스키 35g

흑설탕 4g

휘핑크림 30g을 얹는다.

보드카 콜드브루를 베이스로 한 화이트 러시안

콜드브루 보드카

분쇄도를 가장 크게 세팅한 90g 분쇄 원두

보드카 750mL 1병

원두와 보드카를 섞은 후 한두 시간 정도 식힌다.

클레버 드리퍼를 이용해 분쇄 원두를 거른다.

 

콜드브루 보드카 베이스 화이트 러시안

콜드브루 보드카 55g

커피 리큐어 18g

크림 28g 혹은 반반

 

원문 기사 출처: Barista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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