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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비용 부담은 적지만, 효과적인 직원복지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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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Aflac Workforces Report에 따르면 회사의 복지혜택에 만족한 직원들은 근속 확률이 6배 더 높다. 설문에 참여한 근로자의 61%는 회사의 건강프로그램 덕분에 건강해졌다고 답했고, 설문에 참여한 기업의 절반은 직원의 개인문제에서 기인한 생산성 손실이 11~30%로 줄어들었다고 답했다. 근로자의 58%는 급여가 약간 적더라도 복지혜택이 좋은 곳에서 일할 것이라고 답했다. 직원들에게 베푸는 것은 결국 사업주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기본은 생활 가능한 수준의 급여

직원들에게 생활 가능한 수준의 급여를 지급하자. 만약 그럴만한 재정여건이 안된다면 예산 및 스케줄 등 경영 방식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 급여는 예산에서 가장 비싼 항목이긴 하지만, 여기서 지나치게 비용을 아끼면 당신의 명성, 직원들의 사기, 근속률 그리고 카페의 퀄리티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고객에게 봉사하고, 사업을 유지시켜 주는 직원들이 적정 수준의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만큼의 보수를 지급하라.

 

재정적 복지혜택

  • 이익 공유제: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작게라도 시작해 보자. 정직원들에게 매장에서 발생한 이익의 일부를 분배해 주자. 이 인센티브는 직원들은 적극적으로 영업을 유도하고, 나아가 전체 매출의 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 사업이 성장한다면 배분 비율이나 항목을 더 늘릴 수도 있다.
  • 스톡옵션 제공: 많은 회사가 직원 모집, 근속률 향상, 보상 등의 목적으로 스톡옵션을 사용한다.
  • 재무 교육: 앞서 말한 것들을 실현하기 힘들 것 같다면, 교육을 제공하자. 은행 및 기타 금융기관과 협업해 개인재무관리 강좌를 열어주자. 신용도 관리, 가계 생활비, 투자 기초이론 등 실용적인 주제에 대해 교육함으로써 직원들의 재정상태를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임금인상을 불가하다면?

마음을 굴뚝같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직원들의 임금을 올려주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직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지 않는 임금인상의 대안에 대해 살펴보자. 물론, 영구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는, 예상치 못한 불경기에 사용하는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 손편지와 작은 선물: 갑작스럽게 스케줄을 바꿔야 하는 동료를 대신해 근무해 주거나, 꾸준히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온 직원이 있는가? 작은 선물과 직접 쓴 편지로 노고를 인정해 준다면 크게 감동할 것이다.
  • 이달의 바리스타: 이달의 바리스타를 선정해 그의 사진과 프로필을 게시해라. 이달의 바리스타는 다른 직원들과 구분되는 특별한 앞치마를 두른다. 또한, 한 달 동안 식대를 올려주거나 휴가를 늘려 주어라.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크지는 않지만) 그에 대한 보상도 받는다는 것은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다.
  • 유급휴가 의무화: 법으로 보장된 월차 제도를 지키지 않는 사업장이 많다. 바쁘다는 핑계로 사용을 미루게 한 뒤 은근슬쩍 다음 해로 넘기기도 한다. 하루 6시간 이상 서 있어야 하는 바리스타는 체력적으로 힘든 직업이다. 확실한 휴식 보장으로 직원의 건강과 사기를 진작시키자.
  • 직원을 배려한 스케줄: 풀타임 직원들은 이틀 연속 쉴 수 있게 해라. 몇 주 혹은 몇 달 전에 스케줄을 완성해서 직원들이 여유를 가지고 개인 일정을 계획할 수 있도록 배려해 라. 스케줄을 가능한 일관되게 유지하고, 생일이나 기념일에 쉴 수 있도록 해주자.
  • 로스터리 카페를 운영한다면 직원들에게 매주 무료로 원두를 제공하자. 비용은 크지 않지만, 직원들에게는 큰 혜택이다.

 

참고 기사 출처: 바리스타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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