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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바리스타뉴스] 2018년 2월 글로벌 커피 업계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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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피 자판기 임대 사업을 기획한 스타벅스 재팬

일본 현지 보도에 따르면, 스타벅스 재팬은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오피스용 커피 자판기 임대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런 결정은 브랜드를 홍보하고, 저가 커피 판매를 확대하고 있는 편의점의 공세에 맞서기 위함이다.

스타벅스 재팬의 커피 자판기는 이미 5개 회사에서 사용 중이며, 스타벅스 매장과 동일한 품질의 아라비카 원두를 이용해 20여 가지 종류의 커피를 만들 수 있다. 자판기에 대한 임대료 외에 종이컵과 원두는 추가로 구입해야 한다. 자판기 커피 한 잔당 가격은 임대한 회사 측에서 결정할 수 있다.

스타벅스 재팬은 향후 5년간 자판기 500대 임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2. 라마르조코 CEO 교체

라마르조코는 Guido Bernardinelli가 라마르조코 인터내셔널의 신임 CEO로 임명되었음을 발표했다. 미국 스페셜티 커피 업계 발전의 1등 공신으로 평가받는 인물 중 한 명인 전임 CEO Kent Bakke는 CEO직에서 물러나 이사회 멤버이자 고문으로 라마르조코에 남는다고 한다.

최근까지 라마르조코 이태리의 디렉팅 매니저였던 Guiodo Bernardinelli는 “저를 신임 CEO로 임명해 주신 이사회와 오랜 친구이자 멘토 Kent Bakke에 대해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저의 막중한 책임을 유념하며, 커피 커뮤니티에 대한 전임자들의 업적과 선견지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취임 소감을 말했다.

 

3. 커피에 암 경고 라벨 필요 없어…

지난주 미국 암 연구소(The American Institute for Cancer Research)에 게재된 연구 자료 따르면 커피에 암 경고 라벨은 필요 없을 것 같다. 커피와 암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한 수 백 개의 연구 중 무엇도 커피가 암 발병률을 높인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했다. 오히려 커피는 암 발병과 관련성이 높은 당뇨병의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 발병률 위험을 10점 만점으로 환산하면, 담배는 10점, 커피는 0점이다.

 

4. 네슬레, 전년도 실적 실망스러워…

네슬레가 20년 만에 가장 부진한 실적을 올렸다. 순이익은 16% 가까이 하락했고, 미국 및 브라질 시장에서의 부진으로 매출 증가는 2.4%에 그쳤다. (네슬레는 커피, 펫케어, 네슬레 헬스 사이언스 등 모든 부문에서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네슬레는 미국 시장에서 성장이 더뎌진 이유는 네슬레의 식품 및 음료 전반에 대한 미국 소비자들의 수요가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으며, 제과 부문만 유일하게 성장 정체가 없었다고 말했다.

 

5. 월드 커피 리서치(World Coffee Research) 아라비카 카탈로그 업데이트

월드 커피 리서치가 아라비카 품종 카탈로그를 대대적으로 수정했다. 케냐, 말라위, 르완다, 우간다, 잠비아, 짐바브웨 등 6개 국가의 품종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이전 버전에는 중앙아메리카 지역에서 재배되는 품종만 있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카탈로그에는 총 53개 품종이 실리게 되었는데 추가된 품종은 다음과 같다: Bourbon Mayaguez 139, Bourbon Mayaguez 71, Jackson 2/1257, K7, KP423, SL28, Harrar Rwanda, Mibirizi, Nyasaland, Pop3303/21, SL14, SL34, Catimor 129, Batian, RAB C15, Ruiru 11.

WCR의 과학 디렉터이자 해당 카탈로그의 작성자 중 한명인 Christophe Montagnon은 “이 카탈로그는 살아있는 문서로, 전세계로 범위를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 커피 농부들이 어렵고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할 때 이것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참조:  Beanscene Magazine, Communica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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