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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째주 글로벌 커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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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새로운 대표 작물로 만들려는 오키나와

일본은 자국에서 소비되는 커피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한다. 이런 상황에서 오키나와의 커피 농부들은 오키나와산 커피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2014년 오키나와 현지 농부들은 커피를 오키나와의 새로운 대표 작물로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오키나와 커피 농부 협회(Okinawa Growers Association)를 설립했다. 협회는 오키나와산 커피를 도쿄에서 판매해 신규 관광객 유치에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커피 나무는 주로 적도 부근에서 자라기 때문에 일본은 40개가 넘는 국가에서 생두를 수입한다. 커피 재배를 위해서는 적당한 일조량과 기온 등 특정한 환경 조건이 필요하다. 오키나와는 약 100년 전부터 커피 재배를 시작했지만, 잦은 태풍으로 인해 안정적인 생산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현금 없는 매장 시범 운영

스타벅스 코리아는 카드 및 모바일 결제 시스템 사용의 급증에 따라 4월 23일부터 강남, 구로, 판교 등 주요 오피스 상권에 위치한 3개 지점에서 현금 없는 매장을 시범 운영할 것이라 말했다.

시애틀에 이어 한국 시장에서의 두 번째 시범운영이다. 한국 스타벅스 매장에서의 현금 사용은 2010년 31%에서 2013년 15%, 2017년 7%로 급감했다.

 

캘리포니아, 커피에 발암 위험 경고 표시 의무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고등법원은 스타벅스를 비롯한 다른 커피회사들이 ‘발암 위험 경고’를 의무적으로 표기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로스팅 과정에서 발생하는 아크릴마이드가 심각한 위험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것을 커피회사 측에서 충분히 입증하지 못했다는 것이 법원의 입장이다.

 

제8회 서울 커피 엑스포에 참가하는 미얀마 커피 협회

미얀마무역진흥기구는 미얀마 커피 협회 소속의 한 업체가 4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 A, B홀에서 열리는 제8회 서울 커피 엑스포에 참가할 것이라 밝혔다. 세계 각국의 커피 관련 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 행사에는 약 4만5,000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

미얀마에서 커피는 주요 작물 중 하나로 미얀마 농림부는 2030년까지 커피 경작면적을 20만 에이커, 수출 물량을 6만 톤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미얀마 현지 수출업체들은 고품질 스페셜티 커피로 국제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다. 현재 미얀마 커피는 스위스, 중국, 태국, 미국, 한국, 일본, 독일, 홍콩 등지로 수출될 예정이다.

 

참조: Comunicaf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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