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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커피협정을 탈퇴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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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커피기구(International Coffee Organization, 이하 ICO)는 미국 정부가 국제커피협정(International Coffee Agreement, 이하 ICA)을 탈퇴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ICA는 커피 생산국과 소비국 사이에 체결된 국제 협정으로 글로벌 커피 업계의 발전 및 지속 가능한 확대를 목표로 한다.

국제커피협정의 통제 기관인 ICO의 상임이사 José Sette는 미국 정부의 탈퇴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하지만 ICO는 미국 커피 업계와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것을 확신했다.

José는 “NCA와 SCA로 대표되는 미국 커피 업계는 ICO에 매우 협조적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두 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것입니다. 미국 정부와 관련해서는, 전 미국 행정부는 ICA 탈퇴를 결정했다 다시 복귀했습니다. 국제 커피 커뮤니티는 미국 정부가 ICA로 복귀해 글로벌 커피 산업이 직면한 복잡한 문제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참고로, 전 세계 커피 농부의 수는 2,500만명으로 대부분 영세합니다. 또한 커피로 생계를 유지하는 인구는 1억2,500만명에 달합니다”라고 말했다.

ICO 규정에 따르면 미국의 탈퇴는 2018년 6월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ICA는 글로벌 커피 부문의 발전 및 지속 가능한 확대를 목표로 커피 생산국과 소비국 사이에 체결된 국제협정이다. ICA의 통제 기관인 ICO는 대다수의 커피 생산 및 소비국을 대표한다.

ICA는 2007년에 체결되었으며 44개의 커피 수출국과 7개의 커피 수입국을 회원으로 있다. (EU는 유럽연합 국가들을 대표하는 1개 회원으로 취급된다)

1962년 5년을 기한으로 최초의 국제커피협정이 체결된 이후 6번의 후속 조약이 1968년, 1976년, 1983년, 1994년, 2001년, 2007년에 체결되었다.

원문 출처: https://www.beanscenemag.com.au/united-states-withdraws-international-coffee-agre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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