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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최신 언더카운터 머신 ‘모드바 에스프레소AV’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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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 본체를 바 아래로 내려 바 위의 공간 활용과 고객과의 소통을 크게 향상시킨 ‘언터카운터 머신’ 모드바(Modbar)는 2013년 첫 등장했다. 그후 스타벅스 리저브, 스텀프타운, 블루보틀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비롯한 수많은 카페의 바는 아름다운 모드바로 장식되었다.

어제 (4월 11일), 모드바 측은 <에스프레소>, <스팀>, <푸어오버> 등 세 가지 시스템으로 구성된 기존 모드바 라인업을 강화할 신제품을 공개했다. 바로 모드바 에스프레소AV(자동물양설정)이다.

참고로, 각각의 모드바 시스템은 독립적으로 설치 가능하며, 기존 모드바 에스프레소는EP(가변압) 버전이다.

모드바 측은 신제품 구상 단계에서 완전히 새롭지만 모드바 특유의 디자인과 감성을 살린 머신을 제작하고 싶었다. 그래서 단순히 기존 디자인을 변경하는 대신, 가장 신뢰하는 파트너 라마르조코(La Marzocco)를 찾았고, ‘흔들림 없는 일관성과 안정성으로’ 유명한 리네아PB를 베이스로 신모델을 구상했다.

모드바와 리네아PB의 기술 및 노하우를 접목해 외관은 기존과 비슷하지만 내부는 완전히 새로워진 신형 모드바, ‘모드바 에스프레소AV(이하 모드바AV)’를 개발했다.

라마르조코의 90년 기술을 이식받은 모드바는 다른 언더카운터 머신은 흉내 수 없는 리네아PB 수준의 추출 일관성, 온도 안정성, 강력한 퍼포먼스 등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인터페이스가 간결하고, 고객과 바리스타 사이의 소통의 장벽을 제거했다.

온도 안정성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해 보자. 일반적인 에스프레소 머신은 대량의 물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물길을 최대한 짧게 한다. 반면 모드바AV는 즉각적으로 온도변화를 감지하고 그것에 반응하도록 설계되었다.

온도뿐만 아니라 시간 및 사용 습관을 고려해 히팅 프로그램이 설정된다. 모드바는 복수의 히팅 구간과 풍부한 데이터 인풋을 바탕으로 1.5m 길이의 튜브로 모듈과 탭을 연결했음에도 리네아PB와 같은 온도 안정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른 아침이든 바쁜 점심시간이든 일관된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다.

 

언더카운터 리네아PB: 주요 특징

1) 탭 추가: 하나의 모듈은 퍼포먼스 희생없이 두 개의 탭을 지원한다. 두 번째 탭은 언제든 모듈에 연결할 수 있다. 탭 하나로 카페를 시작해 손님이 증가하면서 탭을 하나 더 늘릴 수 있다.

2) 리네아PB의 물량 설정 및 스케일 옵션: 리네아PB의 기술을 바탕으로 한 모드바AV는 완벽한 안정성과 일관성을 제공한다. 스케일을 사용하면 바리스타는 추출 비율을 설정하고, 무게를 기준으로 한 추출을 할 수 있다.

3) 정밀한 추출 물양: 라마르조코는 추출 물양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추출을 멈추는 시간을 예측하는 최신 기법을 개발했다. 내장된 소프트웨어는 추출 할 때마다 유속을 측정해 향후 유속을 정확히 계산하고, 오프셋 값을 설정할 필요 없이 적절한 시점에 추출을 멈춘다.

4) 정비 용이성: 쉬운 정비를 위해 전력 및 급∙배수 연결을 모두 모듈 쪽으로 옮겼다. 기술자들은 테이블 아래서 신속히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다.

마법 같은 에스프레소 경험

몸을 숨기고, 일관 되게 맛있는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모드바AV는 마치 마법사 같은 느낌을 준다. 바리스타는 모드바AV의 추출 일관성, 온도 안정성, 물양 설정 기술을 믿고, 오직 고객 응대에만 집중할 수 있다. 맛있는 에스프레소와 친절한 서비스에 감탄한 고객은 잊지 않고 당신의 매장을 다시 방문할 것이다.

 

참조: Modbar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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