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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이탈리아인들이 테이크아웃을 하지 않는 3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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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니 전 세계인들은 테이크아웃 커피를 즐긴다. 이탈리아인들만 제외하고 말이다. 이탈리아인들은 커피를 그 자리에서 마시는 것을 선호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1. 이태리 커피는 빠르다

이탈리아에서 커피를 방식은 굉장히 빠르다.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고, 커피를 마시고, 돈을 내고, 밖으로 나가면 끝이다.

실제로 커피를 마시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실험해 보았더니 에스프레소 한 잔을 주문해서 마시는 데까지 단 40초밖에 걸리지 않았다.

 

2. 이태리 커피는 휴식이다

과정을 좀 섞어 말하자면 이탈리아인들에게는 커피는 ‘신성한 의식’과 다름없다.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동안은 느긋하게 긴장을 풀고, 옆 사람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바꿔 말하면, 커피는 긴 하루를 버티기 위해 반드시 누려야 할 휴식의 순간이다.

 

3. 이태리 커피는 뜨겁지 않다

이탈리아가 아닌 다른 나라의 경우, 손님들에게 제공되는 커피는 아주 뜨겁다. 참고로 한국도 바로 마실 수 있는 온도로 커피를 제공하면 ‘커피가 식었다’라고 컴플레인을 듣게 될 가능성이 크다. 반면, 이탈리아에서는 바로 마실 수 있는 온도로 제공되기 때문에 커피가 식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과연 이탈리아인들은 오랜 전통은 버리고, 테이크아웃 커피를 마시려 할까? 대답은 ‘아니올시다’이다. 테이크 아웃 컵을 쥐고 카페 밖을 걸어 나가는 이탈리아인들을 보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출처: http://www.bbc.com/news/av/world-europe-42750584/why-italians-are-saying-no-to-takeaway-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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