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ipe

오트밀 라떼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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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침에 커피를 ‘먹는’ 것을 바라본 적이 있는가? 마시는 것 말고, 먹는 것 말이다.

그런다면 모든 게 쉽지 않을까? 카페인을 충전하는 동시에 아침의 배고픔도 달랠 수 있다!

이 조리법에서는 오트밀과 에스프레소라는 두 가지의 고전적인 아침 식사 메뉴를 하나의 휴대용 식사로 결합하여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다. 이   오트밀 라떼 레시피는 아침의 모든 요구에 대한 완벽한 솔루션이다!

 

오트밀 라떼

준비 시간 5 분

요리 시간 5 분

총 시간 10 분

칼로리 985 kcal

성분

  • 귀리 1 컵
  • 우유5 컵
  • 계피 1/8 티스푼
  • 소금 1/4 티스푼
  • 흑설탕 3 큰술
  • 바닐라 추출물 1 티스푼
  • 에스프레소 1-2샷
  • 그래놀라(선택 사항)

 

오트밀 라떼 만드는 법

희소식: 이 조리법은 2인을 위해 충분하다! 진정으로 즐거운 무언가로 아침 식사에 혁명을 일으킬 시간이다.

이 제조법은 준비하는데 20분이 걸릴 것이므로 모든 준비가 되어 있는지 확인하라. 당신은 뜨겁게 마시길 원할 것이다!

시작해보자…

필요한 것

  • 냄비
  • 1 또는 잔의 머그잔

참고 사항:

  • 간단히 말하면, 강하게 추출한 커피를 사용할 수는 있지만, 진정한 에스프레소와 같은 효과는 없을 것이다.

방법

  1. 귀리와 우유 1½ 컵을 중저온의 냄비에 넣는다. 조리하면서 자주 휘젓는지 확인하라!
  2. 귀리와 우유가 뜨거워지면 소금과 계피를 넣고 저어준다.
  3. 오트밀을 조리하는 동안, 남은 우유를 스팀하거나 거품을 낸다.
  4. 우유가 준비되었으면, 그 중 4분의 3을 조리되고 있는 오트밀에 넣는다. 마지막에 음료에 얹을 거품 우유를 남겨둔다.
  5. 오트밀이 크림 같고 잘 섞였으면 불에서 꺼낸다.
  6. 바닐라 추출물과 흑설탕과 함께 남은 우유를 저어준다.
  7. 1회분 당 선호에 따라 1~2샷의 에스프레소를 추출한다.
  8. 각 머그잔을 오트밀로 대략 반 정도 채운다 (양은 당신이 얼마나 배가 고픈지에 따라 달려 있다!).
  9. 에스프레소를 넣고 저어준다.
  10. 남은 거품 우유를 꼭대기에 붓고 좋아하는 그래놀라를 함께 뿌린다.

참고 사항:

  • 머그컵을 뜨거운 물로 예열하여 넣는 오트밀 라떼를 따듯하게 유지해보라!

 

우유를 스팀하고 거품내기

우유를 스팀하는 것은 매끄럽고 부드러운 질감을 만드는 훌륭한 방법이지만 스팀 완드가 있는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하지 않는 한 집에서 쉽게 할 수 없다.

다른 한편, 우유에 거품을 내는 것은, 우유를 휘젓거나 거품기를 사용하면서 우유를 냄비에서 가열하면 얻을 수 있다. 심지어 프렌치 프레스를 사용해도 된다.

에스프레소 기반의 음료에서 우유는 그 만드는 과정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한 갤런을 휘핑해서 음료에 단지 때려 박는 게 아니다. 제대로 처리되어야 한다.

따라서 스팀을 하거나 또는 간단히 거품을 내더라도 우유의 이상적인 질감과 품질을 만들어내는 데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그것은 정말로 음료를 성공시키거나 실패 시킬 수 있다!

 

오트밀의 장점

이 음료는 아주 맛있기도 하지만 여기에는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여러 많은 요인들이 있다.

그들은 훌륭한 영양 공급원이며 하루를 시작하는 좋은 방법이다. 귀리는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 천식 및 체중 감소를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는 이 레시피를 굉장한 종류의 건강 음료 또는 다른 비슷한 것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려는 것이 아니다. 이 레시피는 분명 맛에 대한 요소를 다른 것보다 훨씬 많이 고려해 설계되었다.

그러나 당신이 커피에 오트밀을 첨가할 때, 당신이 바쁜 하루를 버티는 걸 도울 영양분을 추가하는 것에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아침 식사를 즐길 시간

이 레시피는 버터 토스트 이후로 아침 식사에 대한 가장 놀라운 혁신 중 하나이다.

한 번 더 오트밀 커피의 주된 장점들을 요약해보자.

  • 편리하다 (뚜껑이 있는 이동식 컵에 넣으면 길을 떠날 준비가 된 것이다).
  • 배부르다.
  • 카페인을 함유한다.
  • 맛있다.

이제 남겨진 유일한 질문은 먹을 것인가 마실 것인가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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