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ralAmericaData.com에 따르면 남아메리카의 커피 수출량이 성장세로 다시 돌아섰다. 2015년 전반기의 수출량은 21억4천5백만불에서 2014년의 18억2천만불보다 소폭 증가하였다. 하지만 같은 기간 동안 2013년에 수출된 양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국가들 중에는 온두라스, 과테말라,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파나마 순으로 수출량이 많았다.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구글 +1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이 기사가 좋았나요? 이런 기사들도 도움이 될 거예요! Central America과테말라남아메리카니카라과엘살바도르온두라스커피수출코스타리카파나마 바리스타뉴스 바리스타뉴스는 커피 전문 웹 매거진입니다. 국내외 커피 이슈는 물론, 각종 커피상식, 카페운영 노하우 등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바리스타뉴스 컨텐츠의 무단 배포 및 수정, 복사를 금합니다. Website Facebook Instagram Related Posts 바리스타 및 직원 부족: 커피전문점이 효과적으로 관리될 수 있는 방법 2024년 4월 11일 블랜드 원두 : 로스터리에서 “지적 재산”인가? 2024년 4월 5일 스페셜티 커피는 여전히 와인제조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가 2024년 3월 20일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