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의 ‘녹색 앞치마 배달 서비스’(Green Apron Delivery Service)가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시작한다.
12,000명 이상이 일하는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최초로 스타벅스의 Green Apron Delivery Service가 시작된다.
이 빌딩 고객들의 특별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시작된 서비스는 고객들의 편리성을 극대화할것으로 보인다.
바쁜 매장에서부터 동네의 매장까지 각 매장은 해당 지역의 고객 특성을 반영하여 설계 되었다. 이번 경우에 Green Apron Delivery Service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내의 고객들이 특정 웹사이트를 통하여 주문을 하면 곧바로 빌딩 내의 정해진 키친에서 만들어진다.
주문된 상품이 약 30분 이내로 완료되면 빌딩 내의 정해진 곳으로 배달이 되어 고객 분께 신선한 상태로 유지가 되도록 관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