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맥스에서 새로운 브루잉 시스템이 출시 되었다. 이번에 출시된 Ottomatic은 주전자의 온수를 사용해서 커피를 내리던 방법을 자동 시스템으로 바꾼 것이다. (사진 출처: 구글) 본 제품은 프리인퓨전, 예열시스템, 핫플레이트 등의 기능으로 한 층 더 일관성 있는 추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가격까지도 기존의 타사 제품들에 비해 저렴하여 시장의 반응이 기대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의 판매가는 $350이다.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구글 +1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이 기사가 좋았나요? 이런 기사들도 도움이 될 거예요! ChemexOttomatic브루잉케맥스 바리스타뉴스 바리스타뉴스는 커피 전문 웹 매거진입니다. 국내외 커피 이슈는 물론, 각종 커피상식, 카페운영 노하우 등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바리스타뉴스 컨텐츠의 무단 배포 및 수정, 복사를 금합니다. Website Facebook Instagram Related Posts 바리스타 및 직원 부족: 커피전문점이 효과적으로 관리될 수 있는 방법 2024년 4월 11일 블랜드 원두 : 로스터리에서 “지적 재산”인가? 2024년 4월 5일 스페셜티 커피는 여전히 와인제조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가 2024년 3월 20일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