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와 커피.
생각만 해도 환상적인 조합이 아닌가? 이 둘이 만나 “도너치노(Donutccino)”가 탄생했다.
이 맛있는 커피는 뉴욕 아스토리아에 위치한 가십커피(Gossip Coffee)에서 탄생했다.
가십커피의 비결은 간단하다: 도너치노 만을 위한 전문 도너츠 셰프와 넘쳐나는 콜드브루. 마지막으로 휘핑크림과 레인보우 스프링클을 함께 뿌려 장식하면 된다.
현재 뉴욕에서 도너치노의 인기는 막 불타오르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열광적으로 커피에 도너츠를 얹고 있다!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고 한다. 이건 아이스 커피 업계의 혁명이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들을 잠시 감상해보자:
도너츠와 레인보우 스프링클?!
무지개 도너츠?!?!?!
ENDING MY MEMORIAL DAY WEEKEND WITH @MAXWELLREIGNS AND #DONUTCCINO FROM @GOSSIPCOFFEE
SUSY Q(@SU.QU)님이 게시한 사진님,
트리플 도너츠 던카치노. 마시고 나서 후회는 없을 것이다.
약 6.50달러의 금액으로 커피에 도너츠을 원하는 만큼 올릴 수 있다. (단, 빨대에 꼽을 수 있을 만큼만)
또한,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초콜릿, 딸기 우유도 제공한다.
여름맞이로 열심히 몸매를 가꾸고 있다면 도너치노는 위험한 유혹일 것이다! 하지만 열심히 일한 당신. 도너치노 한잔의 여유를 가져 보는 건 어떨까?